@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 pm03:00 배두훈 - 해기박유덕 - 강구 커튼콜 조명...........파랑............................ㅠㅠ............................. 시한부소년 해기와 자살증후군 강구의 이야기. 비스티 이후에 진짜오랜만에 보는 두훈배우랑 역시 살리에르 이후에 오랜만에 보는 유덕씨.뙇 등장하는데 @_@ 오잉??? 둘다 왜케 잘 생겨짐?? 목청도 좋고 연기도 좋고 훈훈... ♡♡ 특히 유덕시 진짜 몰라보게 멋져짐 ㅋㅋㅋㅋ 대박 ㅋㅋㅋ 뭐 하셨ㄴㅑ 몈ㅋㅋㅋㅋㅋㅋ 두사람이 만나서 해기의 버킷리스트를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는데 해기도 해기지만 강구의 현실이 너무 아파서 짠했다 ㅠㅠ 모두에게 버림받았는데 해기가 그 상처를 너무 잔인하게 후벼파서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