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 , pm03:00 김성철 - 정세훈 이규형 - 김해진 배두훈 - 이윤 소정화 - 히카루 양승리 - 이태준 손유동 - 김수남 권동호 - 김환태 1. 극 내내 사찬지뢰....사내+심덕=히카루,세후니=우진 ???? 이런느낌... 중간중간 종이도 날려주고 대사도 비슷한 부분 많았고 계속 지뢰터져서 몰입하기 넘 힘들었다.2. 덕질인생 n년만에 처음가보는 극장인데 구도는 연강홀 느낌? 무대가 낮고 중간에 고속도로가 있는데 고속도로 뒤가 단차는 좋고 앞은 미미.. i열 앉았는데 완전 쾌적했다! 한줄 더 뒤로가면 미묘하게 멀것같음. 극장이 너무 광활해서 배우들이 다니는게 불편해보임. 소품이 책장이랑 책상이 한번씩 이동하는게 다고 한 프레임안에서 극이 이루어져서 딱 소극장 공연 같았는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