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초이, 김경수, 박소연, 유성재, 이한밀 너무 일찍 도착해서 멍 때리고 있는데 비가 쏟아져서 수영장 건물로 피신했다가 자켓 뒤집어 쓰고 이동.지방공이라 엠디부스에 적립신청 했다. 아이고야 이 형제를 어쩌면 좋아 ㅠㅠ 아이고야 서로가 가장 기까이 있으면서도 외로워하는게 넘 마음아푸다 ㅠㅠ 동생을 이용하면서도 아끼고 사랑하고 집착하는 리카 어쩔거임;;;; 돈 다발 들고 다 잘될거야 자기세뇌 하는거 어쩔거임;; 222222 ;;;;;;; 계속 극 내내 조대따.. 아냐 잘될거야 하는 표정이었네. 나약한 카를로를 품고 있는건 다름아닌 형아였음을.. 어린 카를로를 보내고 펑펑 우는 작리카 어쩔거임 ㅠㅠ 계속 유혹에 빠지는 형아.. 얘두 걍 동생이랑 단 둘이 지내면서 좋은 어른을 못만나서 자제심 평정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