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윤 - 한스
강하늘 - 헤르만
김대현 - 요나스
정운선 - 안나
태국희 - 메리
@아트원씨어터1관 pm 03:00
심리추리극. 스토리가 탄탄해 끝까지 집중력 흐트러지지않고 잘보고왔다.
첨엔 안나랑 헤르만이 뭔가를 했나? 중간쯤엔 요나스인가? 아님한스?
헷갈리게 떡밥 제대로 뿌리고 하나씩 비밀이 나오는데 +_+ 좋았음.
불쌍한 아이들 ㅜ.ㅜ 다보고 나니깐 주인공들이 왜케 불쌍 ㅜ.ㅜ
정한스 ~ 중간에서 제대로 중심! 가장어려운캐릭터를 무난하게소화! 성량도 쩌렁쩌렁(T_T)♥
강헤르만은 나 연기해요~ 티가 늠 마니나서 ^.^; 화내는연기 어색~ 좀더로딩되야겠음. 쏘쏘~ 근데 김요나스랑 케미 +_+
김요나스는 더듬거리는거랑 공황장애 연기 좋았음. 살인하고 멘붕오는것도 좋았고. 노래두좋았음.
정안나는 노래가 너무 아쉬웠음 ㅜ.ㅜ연기는 그럭저럭~ 낫배드~
태메리는 ^.^; 왕세자 생각나; 너무 카리스마있는 메리였음;
쿠팡떳길래 질러서 k열 중블 받아서 봤는데 나름 좋았음.
솜처럼 두번이상은 봐줘야 될거같은데, 다른 캐스트 어떤지 확인하고싶은데~ 티켓이 비싸서 두번은 못볼것같암 ;;;
그래서 플북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