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쁘띠첼 씨어터 , 낮 pm02:00 / 밤 pm06:00 낮 - 이율,김지휘,정연,심재현밤 - 이율,윤나무,정연,심재현 확실히 휘담은 사랑꾼이네 ㅎㅎ 소년미가 풍부해서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음. 엄청 눈 올려뜨고 반짝반짝 빛내면서 다니는게 귀여웡! 여리여리한 면도 있고.게다가 율열도 트리담 때보다 더 휘담이를 우쭈쭈 하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말랑말랑한 마음이 좀더 커진것같았어.담이가 아무나냐? 하고 물었을때 좀 더듬더듬 하더라고. 좀더 부드럽고 애새끼미가 ㅋㅋㅋ 좀 덜한것 같았어. 어른스러워 보인달까 ㅋㅋㅋ 왜날 여기로 데려왔냐 할때는 저번에 트리담은 너랑 있어서 행복했다는 말로 들렸다면 ㅠㅠ휘담은 힘들었던 일이 많은데 참다가 열이한테 진짜로 말하는거가튼 느낌. 담이가 지어준옷 끌어안고 숨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