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첼 씨어터 2

150530 마마돈크라이

@ 쁘띠첼 씨어터 , pm03:00 허규,이동하 나를 사랑한에서 하울링... 음향팀 이럴거냐구 ㅠㅠ 내 자막 ㅠㅠㅠㅠ 당신은 각종 드라마 영화의 주인공 이었고 지금도 아침드라마의 주인공 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백은 그런애드립 듣고도 잘 참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페서븨할때 동백이 한번도 뒤 안돌아보고 끝까지 집중해서 봐 줬는데 규븨가 어 백작님 보고 있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규븨가 아이고 백작님 ㅋㅋ 이럼서 땡깡부리고 ㅋㅋㅋ 귀찮은 동백이 뒤로 물러났는데 규븨가 또 다리에 붙어서 끌려왔는데 두번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517 마마돈크라이 낮,밤

@ 쁘띠첼 씨어터 , 낮 pm02:00 / 밤 pm06:00 낮 - 허규, 이동하 밤 - 송용진, 이동하 낮. 동백 딱 등장하는데 지쳐있었음 그때부터 ㅜㅜㅜㅠㅠ 백작은 얼마나 오랜시간 살아있다가 븨를 만났을까 ㅠㅠ 그러곤 또 539년 뒤 븨를 또 기다려 ㅠㅠ 오랜시간 살아있는게 싫은ㅠㅠㅠㅠㅠ 진짜 염세적이고 마지못해 사는 느낌ㅠㅠㅠㅠ 자신이 뱀파이어 라는걸 엄청 시러함.ㅠㅠㅠㅠㅠㅠ 규븨가 동백다리에 매달려서 ㅋㅋ 동백이 다리 빼는데 안 떨어져서 ㅋㅋㅋㅋㅋ 머리끄댕이 ㅋㅋㅋㅋㅋ 쎄게 잡아서 떨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진객석때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분히 타이밍 기다리던 백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페서븨 할땐 외면하다가 마지막에 제대로 얼굴 봐줌 ㅋㅋㅋㅋ 어디한번 보자 이런식ㅋㅋㅋ 달생때 마지막에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