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 pm02:00 / pm06:00 김경수 - 리카르도 루이스초이 - 파리넬리 낮/ 더블적립 데이더라! 개이득! 그리고 무나네는 얼른 대극장 파넬을 조라! 형식이 본공 이후에 따로 떨어져서 살게된 형제들이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과거를 회상함. 리카르도가 거의 극 설명하는 나레이터 급인데 그와중에 감정 이렇게 깊어! 편지 품에 안고 대사하는데 울음 삼키고 말야 ㅠㅠㅠㅠ 처음에 답장받고 몸 굳었다가 카를로..? 작게 말하고 카를로쪽 (오른쪽) 돌아보는거 조와. 왼블이었는데 리카방은 왼쪽이긴한데 리카가 자꾸 카를로 쪽을 보고 있어서 8-8 등짝미 쩔었어 8-8 오블 가서 카를로 보는 표정 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컷콜에서 지휘하는데 성호긋는거 몬데 88-88 카를로 뒷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