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 pm08:00 조형균,임병근,신재범,차엘리야 쌀빙 목소리합 조으다. 빙얼굴 대유잼. 짙은 화장+아이라인+수트 연기존잘 노래존잘 얼굴존잘은 늘 옳음. 사과 들고 객석 쓱 스캔하고 퇴장하는 빙엓얼굴.. 계단 맨 꼭대기 한손은 창살 잡고 한손은 존에게 뻗는데 빙기럭지.. 우와.. 빙엑 되게 슈페리어 해! 우아하고! 모태 악마 같음. 로얄패밀리 같고. 얼굴에 손으로 가면쓰듯이 하는 행동이 있는데 존이나 그레첸 앞에서 그들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줄때 휙휙 바꾸는것 같다. 그레첸 앞에서 가련한 표정 지을때 진짜!!!! 빅타임에서 자켓벗었다가 다시 입고 옷매무새 정리하는 빙 보다가 빙백 지뢰 밟았어. 차블엑은 존이 생각하는 승리의 신처럼 보이게 정신조종이나 뭐 그런걸 했다면 빙블엑은 그냥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