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안유진,에녹 1926 끝나구 빨리 못 나오던데 안경도 다시쓰고 ; 안쪽계단에서 와당탕 넘어지셨다고 ;; 으앙 다치지 마시라구 ㅜㅜㅜㅜㅜㅜㅜ 유서.. 하는데 왜 그때부터 울어요...????????? 나한테 왜그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우러 ㅜㅜㅜㅜㅜㅜ 우서부터 우리 세사람. 심덕이 대사 끝날때까지 넘 주르륵 흘러가서 깜짝 놀랬어. 아 역시 이것이 경험자의 짬바 ㅇㅇ 우진이 오늘 반깐 하고 나오는데 너무 잘생겨서 기립할뻔 했음;; 녹사내랑 붙으면 사내가 던세니의 그거 책 던지는 디테일 때문에 사내는 계단 위 우진이는 아래에 있는게 넘 조타. 뭔가 파워의 세기가 느껴진달까. 물론 멀찍이 서서 언제든 사내가 던지는 책을 받을 준비하는 김우진도 카와이 합니다. 도쿄봄때 넘 기여웠는뎈ㅋㅋㅋ 심덕이가 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