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덕 - 그레이 헌트 강찬 - 와이트 히스만 김준영 - 휴 대커 역시 작가님 짱팬 찬와잍! 자까님 털때도 너무 애절해서 짠해써 진짜. 컷콜때는 세상후련하게 초판본 책상에 두고 씩씩하게 나가는 찬왙 진짜 나중에 잘 살았을것 같네. 승와이트나 정원와이트는 극복 못하고 좀 힘들어 했을것 같은데. 이 이야기에서 고ㅏ거는 과거로 마침표 딱 찍는 와이트는 찬와이트 뿐인것 같아. (민수와이트 못사임) 처음에 와이트가 총 꺼낼때 자까님이 똑바로 서서 (ㅜㅜㅜㅜ) 와이트 지켜보다가 와이트가 머리 총 하니까 눈 질끈 감았어 헉 진짜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 타자기 타닥타닥 치면서 나는 오늘 피로 물든 이 소설을 .. 하는데 표정이 울 것 같아서 나 처음부터 힝구됐어 잉이유ㅠㅠㅠㅠㅠㅠ자까님 ㅠㅠㅠㅠ 덕글한테 간절히 손 뻗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