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문성일,김수연,김지휘,임별,장민수,권동호
와 쑤카루 우와아아아 쑤!카!루!!!!!!! 쑤카루 글친자 여기 또있네!!!!! 미친 !!!! 진짜 쑤카루 저음 못사 없어야함 ㅠㅠㅠ 진짜 성대 대유잼 !!!
쑤연카루 ‘난 거짓말아냐’ 대사랑 넘 찰떡 아닌지. 쑤카루는 ‘히카루’가 ‘나’로 존재하기위해 뭐든 할거같음.
아니 뮤즈에서 왜케 울어요 선생님 ㅠㅠㅠ 시작부터 너무 금방 깨질것같은 위태위태한 미남이... 아니 선생님...그런데도 귀여움 맥스.. 도대체 선생님의 매력은 어디까지인지.. 세훈이 얼굴에도 호~ 하는거ㅋ큐ㅠㅜㅜ 기여움 으로 연강 천장 뚫음. 앉아보세요~ (나긋) 앉으세요(엄근진) 따.끔(엄근진) ㅋㅋㅋㅋㅋㅋ 넘 기엽어 ㅋㅋㅋㅋㅋㅋ
선생님 히카루를 향한 비뚤어진 사랑이 집착이 되어버리는 거 ;; 해진쌤 집착 왜케 쩔어 ; 쑤연카루랑 붙어서 그렁가 ;; 둘이 진짜 집착과 집착의 대결인데 둘다 사랑=글 이라는게 너무 재밌다. 1막 마지막 진짜 홀린듯 글 쓰고 춤추는 거 으악으악
히카루는 글에서 태어난 아이니까 처음과 끝은 역시 글 일 수밖에 없고 글자의 힘으로 세훈의 히카루에서 나 그 자체로 힘을 얻은거라 해진만큼이나 글을 사랑하고 대천재인 선생님과 길이남을 명작을 남기고 죽어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던것 같음.
부차적으로 세훈을 위한 마음도 있었겠지. 세훈의 구원자역할이라 아마 그게 세훈을 위한 길이고 살리는 일이라 생각한거지. 쑤카루는 내가원하는게 니(해진)가 원하는거고 니(세훈)가 원하는게 내가 원하는거야 이런 느김나서 넘 재밌다. 제1격으로 새훈이 대신 전면에서겠다는 의지가 큼.
쑤카루 핫세훈의 강한 의지에 딸려 나와서 억지로 춤추고 결국엔 버림받는 으악 액션 최고! 헉 쑤카루 못사 없어야만해.
핫세훈이 나 자첫했을때보다 감정폭이 더 커서 재밌었다! 히카루 보내고 미안하다고 우는거 해진쌤이 편지 종이로 덮어두고 나가니까 울음소리도 못내고 억 하는거 선생님이랑 맞절하는거 극호.
꽃잎 주워서 한참 보는 핫세훈 ㅠㅠ 흑흑 ㅠㅠ 팬레터 보면서 처음으로 줄줄 울었네 ㅠㅠ 아이고 ㅠㅠ 세훈아 ㅠㅠ 아이고 ㅜㅜ
세훈아. 답장이 안오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정확한 워딩 기억 안나는데 암튼 중간에 세훈아 불러가지고 핫세훈 딱 굳는거 넘 조았어. 선생님 오늘은.. 왜이렇게 처음부터 다 알고 계신것같죠..
뮤즈때 거울보고 손가락질하는 해진쌤. 편지 없어서 글도 못쓰는 못난놈.. 하는거같음.. 해진쌤 히잉.. 선생님은 대천재에요 하고 말해주고 싶다 퓨ㅠㅠㅠㅠㅠ
(+) 문 닫히기 전에 정세훈 ???????미쳤나봐 ;; 나 오늘 오블이라 문뒤 선생님 1도 안보였어 ㅠㅠ 히잉 ㅠㅠ 깅경스 역시 대천재야ㅜㅜㅜ
오늘 작핫수 셋이 서로를 너무 사랑하고 원하고 절절해서 넘 조았음. 비틀린 무언가일지라도 그게 멀리서 보니 사랑이더라. 아이고 ㅠㅠㅠㅠㅠ
뭐! 작핫쑤 페어막 이었어?
휘윤 수염 없으니까 더더 명탐정 코난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