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로 JTN 아트홀 1관 , pm08:00
문태유,김지철,이선근
썸K 우왕!! 본중에 가장 강력한 빌런 이었다. 문제이 압박하는 강도가 최고조였던것같음. 카타르시스 쩔!!! 변태 같지만 넘 씨원했고 고막샤워 제대로 했음 ㅜㅜ
문제이 짠내 계속 적립중 ㅜㅜㅜ 뚜겅닫고 그위에 무너지뮤ㅠㅠ 썸케이가 넘 강력해서 문제이는 완전 악마에 홀린사람 같았다. 숑케이랑 하면 약간 제이가 원해서 한 일이 더 크게 느껴지는ㄷ ㅔ말야. 도와준다고 숑케이가 말하면 고개 끄덕이면서 도와달란 눈빛하는게 있거든. 문제이랑 썸케이 기싸움 진짜 쩔어 ㅜㅜ 엉엉 ㅜㅜ 셋다 강강강 인제 잘 어울려 ㅜㅜ넘조은것 ㅜㅜ
참 피아노 잘못쳐서 처음부터 다시 들어갔는데 그때 제이의 불안한 심리가 보인것 같아서 그것마저도 좋았음 ㅜㅜ
철에스는 화가 많이 났더라. 케이가 쎄니까 철에스도 엄청 쎄짐!! 오늘은 경찰에 양보했지만 언젠가는 케이죽일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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