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 pm07:00 김경수 - 백석정운선 - 자야김바다 - 사내 작백석 왜케우냐 ㅜㅜㅜㅜㅜ 당신이 나대신 선택한것들 하면서 엄청 울던데 등만 보는데도 이케 슬퍼 ㅜㅜ 철없는건 같은데 묘하게 연하느낌은 안나서 신기했다. 자야에 따라서 느낌이 다른거겠징 ㅇㅇ 운선자야를 엄청 이뻐하고 귀여워하더라. 오빠느낌이났어. 자켓벗고 젊은 자야가 뿅! 나오면 우와~! 하고 소리내면서 눈도 동그래지고 세상 환한 웃음 짓는거 진짜 조으다 운선자야는 선이 동그래서 그런지 귀여웠다! 백석이 귀여워할만함 ㅇㅇ 꽉자야는 악바리같이 악착같이 겉으로 표안내고 씩씩하게 살았을것 같은데 운선자야는 너무 힘들어보였음. 매일 찾아오는 백석환영이 아니었으면 세상을 포기했을것같다. 이제 그만할까? 싶을때 백석과 추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