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아트홀 , pm07:00 김종구 - 앨빈 강필석 - 토마스 백암 h열 시야는 좋았다. 쾌적! 그로나 넘멀당 8ㅁ8 그래두 윱앨 눈물 뚝뚝 떨어지는건 다보이더라. 뒤라서 디테일한 표정연기를 볼수없어서 아쉬웠음. 페어합은 불호. 나는 주로 앨빈위주로 극을 보는데 필톰이 감정이랑 파워가 쩔어서 주위가 늠 분산이 됐달까. 암튼 둘다 강강이라 .... 연기파워가 쩔어서 좋긴했는데 근데 늠 강렬해써...!! 자연스럽지가 아나서 ;~; 자둘땐 엉윱에 좀 앞열이니까 밸런스가 더 좋을거라고 기대함.. 아니 근데 나중엔 이느낌 찾으려고 끙끙 대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귀는 엄청 호강!! 필톰 성량 쩌렁하고 윱앨이랑 화음 존좋!! 필톰이 좀더 누그러지고 윱앨의 포용력이 더 살아나면 좋을것같다. 근데 요정유부 ..